트루아워는 26일 조나단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이사 및 감사직무집행정지 및 대행자선임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신청을 각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