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0.33%) 오른 1253.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