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37억 토지처분결정 입력2010.05.26 15:05 수정2010.05.26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익악기는 유휴 토지를 매각해 손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미쯔보시 다이아몬드공업을 상대로 인천시 부평구 소재 토지를 37억1300만원 상당에 처분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자는 오는 6월25일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믿을 수 없는 호실적...방산부문 성과 눈에 띈 현대로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삼양식품,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전망…주가 48%는 더 뛴다" 키움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이는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사실상 '깜짝 실적'(어닝 서프... 3 "SKIET, 올해도 연간 적자 지속될 것…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7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중립)'를 유지했다. 올해도 연간 적자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