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26일 장애아동 100여명을 초청,서울대 대운동장에서 '한화 희망나눔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유상철 한화 희망나눔 축구단 감독과 서울대 축구부원들로부터 축구 지도를 받고,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어울려 미니 축구 게임을 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