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서울탁주제조협회는 26일 충북 진천에서 살균막걸리인 ‘월매’ 제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동수 회장(오른쪽 네번째) 등 협회 관계자들이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이 공장에선 1일 10만병(1리터 페트병 기준)의 막걸리가 생산되며 서울탁주는 공장 확장을 계기로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