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행장, 미소금융 홍보 입력2010.05.26 17:43 수정2010.05.27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6일 오전 경기도 덕소에 있는 빈대떡 가게를 방문해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배달하는 등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이 가게는 우리미소금융의 지원으로 지난 3월 창업했다. 이 행장은 이어 인근 노점상 거리를 방문해 미소금융 상품을 상인들에게 알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 2 무전공 경쟁률 1위…수시 한양대, 정시 고려대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이 대폭 확대된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한양대와 고려대의 무전공 학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전공은 입학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2학년에 진학할 시기에 전공을 선택하는 제... 3 한달 뒤면 개학인데…AI교과서 구독료 협상 '제자리' 개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가 올해부터 도입하기로 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구독료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교육부와 발행사들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서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