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6일 오전 경기도 덕소에 있는 빈대떡 가게를 방문해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배달하는 등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이 가게는 우리미소금융의 지원으로 지난 3월 창업했다. 이 행장은 이어 인근 노점상 거리를 방문해 미소금융 상품을 상인들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