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6일 독립금융판매사(GA) 에셋마스터(대표 이치호)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국 대도시에 4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에셋마스터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산관리사(Asset Designer) 5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에셋마스터 소속 자산관리사들은 삼성증권 상품에 대한 투자권유 대행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