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첨단의료기기 융합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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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강대학교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27일 ‘제1회 첨단의료기기 융합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의료기기 분야의 비전과 국제적 동향과 성공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세계적 석학인 미국의 로버트 마크 워싱턴대 교수, 일본의 이와오 카노 NIRS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박사, 네덜란드의 론 헤른 FOM인스티튜트 교수 등이 참석해 기조강연을 한다.또 PET 방사성의약품 기술, 의료영상 기술, 질량분석 의료기술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의도 벌인다.
지난해 9월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에 따라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의료기기 분야의 비전과 국제적 동향과 성공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세계적 석학인 미국의 로버트 마크 워싱턴대 교수, 일본의 이와오 카노 NIRS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박사, 네덜란드의 론 헤른 FOM인스티튜트 교수 등이 참석해 기조강연을 한다.또 PET 방사성의약품 기술, 의료영상 기술, 질량분석 의료기술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의도 벌인다.
지난해 9월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에 따라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