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는 삼성전자와 119억6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