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오른쪽)은 27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를 방문한 니세르 알 수와이디 아부다비 은행장을 만나 기업금융과 금융자문,합작투자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아부다비석유공사를 비롯 에너지 조선 항공분야의 아부다비 주요 국영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참석했다.

/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