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은 27일 LG디스플레이에 40억8400만원 규모의 TFT-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4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