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은 27일 베트남 건설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6200만원을 출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인은 출자 후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베트남 신설법인은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 시공을 주로 맡게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