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싱가포르 건설부(BCA)가 실시하는 올해 '친환경 건설공사 인증대상'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등급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사에 올린 건물은 시공 중인 '원센톤웨이 콘도'(조감도)와 '아시아 스퀘어타워' 두 곳이다. /현대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