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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기능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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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우수 기능인의 처우 개선을 통해 기능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 기능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체육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보도에 김민찬 기자입니다. 정부가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우수 기능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처우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통해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기능인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 "이번에 개선된 우수기능인 처우 개선 방안은 기능인들의 처우를 사회적으로 높여주고 자긍심을 높여주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매년 23억 원의 예산을 추가해 기능올림픽 입상자에 주어지는 보상금을 체육올림픽과 동등한 수준으로 지급합니다. 따라서 내년에 개최되는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이전보다 1700만 원 오른 672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더불어 2012년에 산업기능요원의 폐지로 없어질 위기에 처한 병역혜택도 유지됩니다. 기술이 뛰어난 명장에 대한 처우도 개선됩니다. 명장의 기능장려금을 2015년까지 동메달 수준의 장려금 수준으로 인상합니다. 이 밖에도 우수 기능인의 선발과 관리체계를 개편하고 포상도 확대하는 등 대외 인지도 개선도 함께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 "이러한 대책을 통해서 기능인이 우대받는 풍토조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취업 중심 전문계고교인 마이스터고의 법적근거도 마련해 지속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간 공동 사내대학도 운영해 취업 후에도 필요시 학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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