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요걸' 찾아 이대거리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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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가 '요걸'을 찾기 위해 이대 거리에 떴다.
유키스는 최근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프로그램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의 녹화에 참여, 길거리에서 일반인을 직접 캐스팅하고 벨리댄스 학원에서 벨리댄스도 배우는 등 활약을 펼쳤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유키스 멤버 모두 평소에도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출연자에게 자신들의 스타일 비법을 전수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는 매회 길거리에서 캐스팅한 일반인을 요걸로 지칭해 MC와 게스트들이 출연자를 메이크오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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