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가 27일 정제마진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증 중이다.

SK에너지는 오전 9시 38분 현재 3400원(3.50%) 상승한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는 450원(1.37%) 오른 3만32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3월말 이후 두달 간 약세를 보여온 정제마진이 반등세를 보이며 최근 며칠 간 4달러를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