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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엿새만에 하락..1240원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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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ㆍ달러 환율이 엿새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0원정도 내린 1,240원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역외환율이 급락하고, 최근 5거래일간 106.70원이나 급등한 데 따른 기술적 반작용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1유로당 1.21달러 중반 대까지 떨어졌던 유로화도 아시아 시장에서는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10,000선이 붕괴된 데 이어 이날 코스피지수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외국인 주식 매도세도 계속돼 환율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외환시장의 패닉은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살얼음판 위를 걷는 모습은 지속될 것"이라며 "북한발 소식과 유로화 추이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환율 급등 때 외환당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고, 국내 증시도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로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어 환율 상승 압력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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