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교제사실 인정 "두 발짝 내딛게 될 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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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이 방송을 통해 교제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서경석은 자신이 MC로 있는 SBS '한밤의 TV연예' 27일 방송분에서 열애 소식에 대한 질문에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한발짝 가까워져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발짝 내딛게 될 때 자세히 알려드리겠다"며 향후 교제에 대해 말을 아꼈다.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학도와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함께 KBS1 '쾌적한국 미수다' MC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는 이어 "두 발짝 내딛게 될 때 자세히 알려드리겠다"며 향후 교제에 대해 말을 아꼈다.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학도와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함께 KBS1 '쾌적한국 미수다'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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