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이틀째 강세다.

28일 오전 9시34분 현재 SK에너지는 전날보다 6500원(6.47%)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에너지는 전날 계열사 SK네트웍스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부지를 549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