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 홍동국·김태형 각자대표 선임 입력2010.05.28 15:50 수정2010.05.28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주철관은 28일 홍동국씨와 김태형씨를 각자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2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3 100억 넘게 벌었는데…"구조대 빨리 오라" 개미들 '비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