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감사에 김만오 변호사 임명 입력2010.05.30 10:25 수정2010.05.30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법무법인 화우 김만오 변호사(54)는 3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신임 비상임감사로 취임한다.광주 출신인 김 신임 감사는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판사로 20년간 재직하며 의료관련 재판을 다수 진행했다고 진흥원은 밝혔다.신임 감사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자 장사' 비판에…주요 은행, 가산금리 인하 전망 주요 시중은행이 가산금리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가산금리를 통한 인위적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비판 여론이 크고, 은행 가계대출도 8개월 만에 감소하고 있어 높은 가산금리를 유지할 명분이 없다는 분석이... 2 '트럼프 리스크' 최소화?…취임식에 100만 달러 낸 현대차 현대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 3 "제철인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요"…카페 사장님들 '한숨' “제철인데 안 나가요... 딸기주스는 이제 안 팔 겁니다”서울 영등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여성 김모 씨는 지난해 말 딸기와 바나나가 들어간 생과일 주스를 신메뉴로 출시했지만 보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