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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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학회(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 상품대상' 시상식이 지난 29일 한양대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콜마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태양산업과 현대위아가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경희생활과학,화천군나라축제 조직위원회,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늘푸른 등도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임춘택 태양산업 부사장(앞줄 왼쪽부터),김명진 한경희생활과학 마케팅팀장,구진우 현대위아 이사,안상교 늘푸른 사장,윤동한 회장,장석범 화천군나라축제 조직위원장,신미옥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팀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