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의 새 멤버가 확정됐다.

청춘불패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가 해외 활동으로 도중 하차함에 따라 애프터스쿨의 주연, F(X)의 빅토리아, 김소리를 새 멤버로 영입한다.

이에 따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 애프터스쿨 주연, F(X) 빅토리아, 김소리가 청춘불패의 'Girl 7' 로 활동하게 된다.

청춘불패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자급자족 생활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