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린스, 100% 무증 결정에 급등 입력2010.05.31 13:12 수정2010.05.31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린스가 100% 무상증자 발표 이후 급등세다. 31일 오후 1시10분 현재 모린스는 전주말보다 1800원(9.33%)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린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내달 16일이고,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 2 새내기株9개 '연쇄 급락' … 케이뱅크·SGI '대어'도 상장 몸사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53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씨케이솔루션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마지막 날.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이 저조하자 비상이 걸렸다. 공모주 펀드를... 3 '상장만 하면 대박'이라더니…첫날부터 파랗게 질렸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40분 새내기주가 증시 상장 첫날 줄줄이 급락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증권신고서 제출을 내년으로 미뤘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