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31일 삼성테크윈에 12억3800만원 규모의 영상감시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