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삼성電과 241억 공급 계약 입력2010.05.31 14:07 수정2010.05.31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CB네트웍스는 31일 삼성전자에 241억940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까지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16 사전예약 부진"…국내 관련주 일제히 '하락' 국내 애플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1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수요가 부진한 탓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19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장 대비 1310원(6.... 2 영풍·영풍정밀, 고려아연 지분 경쟁에 상한가 영풍과 영풍정밀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손잡고 고려아연 지분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 이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3 또 "반도체 겨울" 타령…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가 메모리반도체 업황 둔화를 전망하며 관련 종목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꺾은 보고서를 내놓은 여파다.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