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31일 삼성전자에 241억940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