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CB네트웍스, 240억 LCD용 광학검사장비 공급(상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판디스플레이(TFT-LCD)광학검사장비 전문기업인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는 31일 삼성전자로부터 240억원 규모의 광학검사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광학검사장비는 LCD 전공정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분류하는 장비로, NCB네트웍스가 2002년 국산화에 성공해 현재 세계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NCB네트웍스의 LCD용 광학검사장비는 삼성전자의 8세대 신규투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된 것으로, 기존 장비보다 검사능력이 약 200% 향상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삼성은 이스라엘 오보텍(Orbotech)으로부터 더 많은 비중의 광학검사장비를 공급 받아왔으나 이번에는 NCB네트웍스가 70%를 수주, 기술력과 경쟁력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NCB네트웍스는 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뿐만 아니라 신규제품인 LCD 컬러 필터 광학검사장비도 일부 포함되어 제품군 다양화에도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2. 2

      닻올린 기획예산처…김민석 "성과로 존재 이유 보여줘야"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2008년부터 기재부로 통합된 예산처는 18년 만에 독립 부처로 첫걸음을 뗐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예산처 현판식에서 ...

    3. 3

      "韓 증시 올해도 불장"…반도체 투톱 영업이익만 160조 전망

      2일 국내 증시에선 대형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일제히 불기둥을 세웠다. 반도체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지면서다.지난해 75% 넘게 뛴 코스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