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LGD와 105억 LCD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0.05.31 14:34 수정2010.05.31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우스는 31일 LG디스플레이에 105억47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 2 새내기株9개 '연쇄 급락' … 케이뱅크·SGI '대어'도 상장 몸사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53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씨케이솔루션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마지막 날.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이 저조하자 비상이 걸렸다. 공모주 펀드를... 3 '상장만 하면 대박'이라더니…첫날부터 파랗게 질렸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40분 새내기주가 증시 상장 첫날 줄줄이 급락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증권신고서 제출을 내년으로 미뤘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