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31일 LG디스플레이에 105억47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