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한 트로피 입력2010.05.31 17:26 수정2010.06.01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1만6000달러(약 13억3674만원)짜리 우승컵.잭 존슨이 미국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7승째를 올린 뒤 커다란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포트워스(미 텍사스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장유빈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K... 2 KPGA투어 최종전…선수들 위한 배려 '눈길' 지난 7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1)에서 열리고 있는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이 출전 선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 3 [골프브리핑] 지티에스골프, 동급 최고 사양 신제품 GTS 시그니처 출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골프(GTS골프)가 동급 대비 최고사양의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GTS 시그니처’(GTS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GTS 시그니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