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우전앤한단 대표는 31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4793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736만2581주(지분율 25.6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