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살려주세요 입력2010.05.31 17:26 수정2010.06.01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만을 구하자'라고 쓰인 옷을 입은 한 여성이 30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딸의 손을 잡고 영국 BP의 멕시코만 기름 유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유출 사고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올리언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에서 피습된 日초등생 결국 사망…외국인들 '긴장'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 학교 초등학생(10)이 숨졌다.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현지 일본총영사관은 이날 새벽 피해 학생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전... 2 "밥 안 주고 잠도 안 재워"…'전 세계 1위 유튜버' 참가자들에 피소 전 세계 구독자 수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함께 제작 중인 리얼리티 게임쇼의 참가자들에게 소송을 당했다고 미 CNN과 NBC 방송 등이 18일(현지시간... 3 美해군 능가하는 중국 군함…"한국 더 중요해졌다" 이유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8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도전"이라는 평가가&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