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도하작전 입력2010.05.31 17:25 수정2010.06.01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안함 침몰 사태 이후 남북한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강원도 화천군 일대에서 31일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한 화랑부대 전차들이 북한강에 설치된 임시 다리인 부교를 건너고 있다. /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18일 쓰레기 풍선 160여개 날려…수도권 낙하물 30여개 북한이 지난 18일 오후부터 야간까지 오물 풍선 160여개를 부양했고, 경기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3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밝혔다.이날 합참은 풍선의 내용물이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 2 [속보] 尹대통령, 24일 한동훈 대표 등 與지도부 초청 만찬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尹 "체코 원전 성공적 완수 확신…걱정 안 해도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체코 방문에 앞서 "체코 원자력 발전소가 성공적으로 완수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체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