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한국에서의 두 달, 너무 행복했다" 입력2010.05.31 21:51 수정2010.05.31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1일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달 간의 입국 소감 및 향후 훈련 계획 등을 밝혔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 물의 곽도원 원망스럽다" 심경 전해 영화 '소방관' 곽경택 감독이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곽도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의 ... 2 [포토] 김형서, '힘찬 모습에 눈길' 배우 김형서(비비)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김종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 3 [포토] 김형서, '강한 에너지' 배우 김형서(비비)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김종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