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印尼동서증권 인수 추진 입력2010.05.31 21:36 수정2010.06.01 09: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키움증권이 31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동서증권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동서증권은 1995년 한국의 동서증권과 현지 기업의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다. 외환위기 이후인 1999년 나이키 OEM 제조사인 프라타마가 지분을 100% 인수했다. 한국인인 최대호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412억루피아(한화 52억원)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2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ISA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합니다 [나수지의 글로벌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