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런, 워크아웃 소식에 '下'…한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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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를 통해 인수한 한글과컴퓨터도 크게 밀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런은 전 거래일보다 85원(14.66%) 내린 495억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로 직행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도 8.33% 내린 3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셀런에스엔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런은 지난 28일 장마감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셀런은 지난해 계열사인 삼보컴퓨터와 셀런에스엔을 통해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31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런은 전 거래일보다 85원(14.66%) 내린 495억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로 직행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도 8.33% 내린 3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셀런에스엔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런은 지난 28일 장마감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셀런은 지난해 계열사인 삼보컴퓨터와 셀런에스엔을 통해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