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4월 순익 211억…전년비 46.9%↑ 입력2010.05.31 10:09 수정2010.05.31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지난 4월 당기순이익이 211억15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43억6000만원으로 17.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93억1900만원을 기록해 58.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생물보안법' 기대감에…삼바 '황제주' 등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만원을 넘겨 ‘황제주’에 등극했다.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다. 바이넥스와 에스티팜 등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는 기업들 주가도 ... 2 연휴 이후 받아든 '빅컷'…亞증시 오르는데 코스피만 내리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피벗'(통화정책 선회)하며 금리인하 사이클로 돌입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 중 코스피만 하락하고 있다.19일 오전 9시40분... 3 "아이폰16 사전예약 부진"…국내 관련주 일제히 '하락' 국내 애플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1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수요가 부진한 탓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19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장 대비 1310원(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