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최대 연 21% 수익추구 ELS 1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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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트리플찬스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300호'는 LG전자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63.0%(연 21.1%)의 수익이 지급된다.
트리플찬스의 상환구조는 기존의 스텝다운형과 달리 조기·만기상환평가일을 각각 3일로 늘려 해당 조기·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매 6개월마다 최초 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충족할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300호'는 LG전자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63.0%(연 21.1%)의 수익이 지급된다.
트리플찬스의 상환구조는 기존의 스텝다운형과 달리 조기·만기상환평가일을 각각 3일로 늘려 해당 조기·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매 6개월마다 최초 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충족할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