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독일 헤어케어 브랜드‘로벤타’(Rowenta)에서 접이식 소형 헤어 드라이어‘엘리트 싸인’(2만4500원)을 출시했다.

작지만 1300W의 강력한 바람을 내며 2단계 풍속,온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접이식 손잡이로 보관·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시 유용하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