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대표하는 미인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일본대표 사무국 주최로 지난 30일 일본 도쿄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일본지역 대표 선발대회’의 협찬 기념 이벤트로 열린 ‘미스 세븐럭 선발대회’에서 패션모델인 홍전자(22)씨가 ‘미스 세븐럭’의 영광을 안았다．홍전자씨는 앞으로 1년간 세븐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