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31일 식품 의약품 안정청(KFDA)이 분자 표적 항암제 CG200745에 대해 임상 1상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투약 용량 결정 및 안전성을 검증을 위한 것이다.

크리스탈 측은 "임상 1상 종료 후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