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신라저축은행은 경기도 분당 지점을 이전해 1일 영업을 개시한다.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새롭게 자리잡은 분당 지점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내부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했다.신라저축은행은 분당 지점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