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31일보다 0.5원 오른 1203.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