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금ㆍ코스피200 연계 원금보장형 DLS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금과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하는 원금보장형 DLS(파생결합증권)을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 간 판매한다.
이번 'DLS 111호'의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 'DLS 111호'의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