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닛산이 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출시된 중형 세단 ‘뉴 알티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골프 클리닉,타로카드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한 사은행사도 열린다.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숙박권,골프백,드라이버,퍼터 등을 제공한다.행사 기간동안 뉴 알티마 2.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는 전국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12일~13일에는 서울 서초 한미 오토모티브와 분당 SK 네트웍스,19일~20일에는 서울 강남 JJ전시장과 인천 한미 오토모티브,26일~27일에는 부산 퍼시픽 모터스에서 이벤트를 겸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참가신청 문의는 닛산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로 하면 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