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삼성電과 26억 공급 계약 입력2010.06.01 13:52 수정2010.06.01 1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성엘에스티는 1일 삼성전자에 26억1800만원 규모의 LCD제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