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자사주 13만주 취득 결정 입력2010.06.01 13:57 수정2010.06.01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은 1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13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0억6200만원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 바닥"...고수들, 알테오젠 사모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투자 고수들이... 2 [마켓칼럼]"아처와 앤두릴, 요즘 잘나가는 美 방산 스타트업들의 협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재광 NH투자증권 리서... 3 NH아문디운용 새 대표에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이 NH아문디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23일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길 신임 대표는 1965년 충청남도 금산군 출신이다. 서울 명지고와 연세대 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