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재훈 감독, "'걸 파이브' 따스한 감동의 작품 될 것' 입력2010.06.01 18:02 수정2010.06.01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영화 '걸 파이브'(감독/각본 최재훈) 제작발표회에서 최재훈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걸 파이브'는 천방지축 다섯 소녀들의 아이돌 댄스그룹 도전기로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시그널2' 안재홍 합류…이제훈과 재회 배우 안재홍이 '시그널2'에 합류한다.2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시그널2'에 안재홍이 출연한다. 앞서 구교환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재홍이 그 자리를 채울 ... 2 송민호, 부실 근무 의혹 속 소집해제…위너 컴백 어쩌나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23일 소집해제 된다.송민호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해 이날 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다. 하지만 최근 제기된 부실 근무 의혹은 ... 3 '하얼빈' 현빈 "안중근, 꿈에라도 한번 나왔으면 했죠" [인터뷰+] "까레아 우라! (대한민국 만세)"1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현빈은 이같이 외치며 인터뷰에 임했다. "지금까지 한 작품 중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하얼빈'을 소개한 현빈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