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78억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6.01 15:05 수정2010.06.01 15: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제약은 1일 계열사인 화성바이오팜이 경은상호저축은행 등에서 빌린 78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3.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6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스오에스랩, 동운아나텍과 라이다 협약 체결 2 KT, 22년 만에 SKT 제치고 통신주 시총 1위 '우뚝' 3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253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