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1층에 휴게공간 조성 입력2010.06.01 16:58 수정2010.06.02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는 서울 청계천에 있는 사옥 1층 로비를 시민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예마루'란 이름을 붙인 이곳은 커피점과 소파,인터넷이 가능한 개인용컴퓨터(PC) 등을 갖췄다. 이승우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일 예마루에서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예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前경호처장·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조사 마쳐…처장 직대 차장 '불응'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박종준 전(前) 대통령경호처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해 장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 전 처장의 사직으... 2 [속보] 박종준 前 경호처장 14시간 경찰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박종준 전(前) 경호처장 14시간 경찰 조사 종료…"수사에 최대한 협조"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서 9시간 조사 후 귀가…"성실히 임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해 약 9시간 만에 조사를 마쳤다.이 본부장은 이날 오후 11시1분께 서울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