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단기차입금 23억 상환 입력2010.06.01 16:03 수정2010.06.01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텍은 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23억원을 상환해 차입금 총액이 62억원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상환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5.48%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 바닥"...고수들, 알테오젠 사모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투자 고수들이... 2 [마켓칼럼]"아처와 앤두릴, 요즘 잘나가는 美 방산 스타트업들의 협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재광 NH투자증권 리서... 3 NH아문디운용 새 대표에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이 NH아문디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23일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길 신임 대표는 1965년 충청남도 금산군 출신이다. 서울 명지고와 연세대 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