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은 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23억원을 상환해 차입금 총액이 62억원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상환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5.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